으어어~

월요일, 화요일 아팠다.

월요일, 출근해서는 아무렇지 않게 밥 대신 빵과 우유를 먹었다.
후후~
그닥 맛은 없었다.
잠을 많이 못 잔 관계로. -_-
그런데 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몸에서 서서히 이상이 오기 시작한 것이다.
후다닥 화장실로 뛰어갔다.

그때부터 배가 너무 아픈 것이다.
아이스크림을 한 10개 정도를 먹은 것 같은 느낌이다.
설사(-_-;;;)를 심각하게 한다.

팀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병원으로 갔다.
흑흑
링겔을 맞았다.
대충 20분 정도를 누워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약국 가서 약을 지어 먹으라고 처방전도 준다.

조퇴를 한 것이다.
집에 가서 뜨거운 물에 씻고 보일러를 끝까지 올려서 -_- 누웠다.
으메~
자면서도 몇 번을 깼는지 모르겠다.
뭔 희한한 꿈도 꾸고 암튼 대박이다.

설사 때문에 화장실을 10번은 충분히 넘겼다. -_-
웃긴 게 화장실에 들어가면 1분을 넘지 않는다는 거...
뭔 응아를 쉬야처럼 하는지...;;
드럽냐? 나도 드럽다.

화요일
일어났는데 배가 아픈 건 사라졌다.
하지만~
머리가 깨질 거 같았다는 거~~
결국 회사에 전화하고 출근을 하지 않았다.
병원에 갔다.
스트레스성이라는 말과 함께 푹 쉬란다.
후후~
오랜만에 코딩이라는 단어를 듣지 않고 평일에! 그것도 아주 즐겁게 보낼 수가 있었다.
와하하~
안능이랑 놀았다. 쿨럭;


안능안능??

0ㅇ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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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안능안능
    2006.07.12 19:26

    안능안능? ㅋㅋ 내가 너무 구박했나.. 킁킁
    그르게 뉘가 말 안들으래? ㅡ_ㅡ;;

    • 2006.07.12 20:22

      쿨럭;
      누가 말을 안 들었다고 그래.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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