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짜장

퇴근하고 배가 너무 고파서 사천짜장을 시켰다.
농심에서 나오는 사천짜장 그건 약간 매콤한 게 그럭저럭 먹을 만했다.
아마 그 생각으로 시켰나 보다.

한 젓가락 먹고 바로 밖에다 내놨다. -_-;;;
나중에 배달 아저씨가 문을 두드린다.
자기도 뭔가 싶었겠지.

너무 매워서 도저히 못 먹겠다고 했더니 아저씨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간다.



하긴, 내가 생각해도 좀 어처구니 없다.
6000원이나 주고 시킨 음식인데 비비기만 하고 그냥 밖에다 내놨으니...



사천 먹다가 황천으로 갈 뻔했다. 샹
맛은 꽤 있었던 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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