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출근하기 싫은 날

오늘은 정말 출근하기 싫은 요소(?)를 다 갖췄다.

- 추운 날씨 혹은 더운 날씨
오늘 정말 춥다.
일어나서 밖에 나왔다가 죽을 뻔했다.
더군다나 바람까지 분다.
이런 날은 정말 따뜻한 방에서 뒹구는 게 최고다.
뒹군다고 하지만 개념이랑 영던이나 갈 듯?? ㅋㅋ

- 늦잠
에휴...
새벽 3시 넘어서 누웠는데 잠이 안 온다.
아마도 저녁에 1시간 정도 잔 게 원인이 아닐까 싶다.
결국 뒤척이다 새벽 4시는 되어서 잔 거 같은데...
정확한 시간은 모른다.
자기 전에 포스팅한 시간이 새벽 3시 15분 정도였으니 대략 유추할 뿐이다.
아침에 알람 소리에 깨긴 했지만 다시 꺼 버렸다.
'아 시발 뭐야!'라는 반응이었다.
일어난 시간은 8시 22분 ㅋㅋㅋ
아 미쳤지.
9시까지 출근인데.
결국 지각!
난 지각쟁이??
닥쳐!

- 버스
버스 타고 지하철역까지 가서 지하철로 갈아탄 후 내려서 다시 걸어서 회사까지 간다.
근데 오늘 아침 늦게도 나왔지만 정말 버스가 안 오더라. -_ㅠ
미쳐 버리는 줄 알았다.
추워 죽겠는데 버스까지 안 오니 원...
지하철역 앞에서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단 느낌이 정말 간절했다.
그래도 내가 누군가!
성실한(-_-) 회사원이 아니던가!
아니믄 말고~



잠은 계속 오는데...
일은 해야 하고.
흑흑
누가 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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