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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7 역시나
  2. 2008/11/16 이건 100% 감기다.
  3. 2008/11/11 빼빼로데이, 가래떡데이
  4. 2008/11/02 Happy Birthday to~~~~~~~....-_- (6)
  5. 2008/10/29 책 주문했다. (2)
  6. 2008/10/28 미용실엘 갔다. (5)
  7. 2008/10/24 어? 오류네? ㅋㅋ
  8. 2008/10/21 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비!
  9. 2008/10/20 아놔 (2)
  10. 2008/10/07 i'm so busy (2)
Today is 2008/11/17 23:26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감기가 왔다.
목감기에 코감기
거기다가 허리에 통증까지 -_-
아 이 무슨 빌어먹을 일이란 말인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니미


이건 또 며칠이나 갈지 원
지난 주까지는 입 안이 헐어서 사람 화나게 만들더니.
아 미친 몸뚱아리
아 시발

새벽에 목이 계속 칼칼(?)하더니 지금도 그렇다.
그리고 콧물이 계속 나온다.
월요일 아침 출근할 때 분명히 감기에 걸려서 기침 시작할 거 같다.
너무 건조해서 일부러 방에다가 빨래까지 널었는데.
감기 정말 싫은데.
대화하다가도 기침하고 가만히 있다가도 기침하고.
에휴...
정말 기침 싫은데.

오늘이 빼빼로데이, 가래떡데이구나.
며칠 전까지 인지하고 있다가 잊어 버리고.
출근하면서 회사 올라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남자 샛퀴들이 빼빼로를 잔뜩 안고 있는 걸 봤다.
님희
전혀 안 부럽거든?

난 가래떡이 좋아. +_+
떡볶이 으하하하!

내 생일 축하해~
에휴...
이따가 아침에 일어나서 미역국이라도 먹어야지.
케이크?
그게 뭐임?
먹는 거임?



존니 우울함 -_-

Today is 2008/10/29 09:44

책 주문했다.




이 책 말고 DOM 스크립트라는 책을 가장 먼저 보고 강컴으로 이동했는데.
독자 서평 읽는 도중에 뭔 악플이랑 이런 저런 거 보고 걍 이걸 선택했다.
이거 또 산 후에 냄비 받침대로 전락하는 건 아닌지 몰라.
Today is 2008/10/28 09:38

미용실엘 갔다.

벌써 6년째 단골인 미용실이다.
6년 동안 딱 한 번 다른 델 갔을 뿐 무조건 저 집이다.
딱히 이쁜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서비스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뭐랄까.
쉽게 바꾸기가 귀찮은 그런 무언가가 있다.

어젯밤에 퇴근길에 미용실엘 들렀다.
나는 머릴 자를 땐 항상 쳐 잔다. -_-;;

아짐마 : 우째 우째 해 드리까효?
나 : 옆머리는 기때기 절반 정도로 하구요, 나머지 부분은 그냥 적당히 해 주세효~ +_+



라고 씨부린 후 눈을 떴더니 웬 좆병신 하나가 내 눈에 띈다.



* 적당히라는 게 아줌마가 생각하는 적당히와 내가 생각하는 적당히가 너무나도 차이가 있었던 것이다.
다음부터는 이런 추상적인 단어는 쓰지 말아야겠다.

우리 회사 홈페이지, 검색 엔진을 제외하고 내가 가장 많이 가는 사이트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phpschool

오늘 아침도 출근하자마자 접속을 했더니 어라? 오류다.


[이미지를 클릭하셔도 원본 크기로 볼 수 없습니다]

예전에 댕기던 직장에서 클라이언트 중에 한 군데가 저런 비슷한 오류를 뿜어냈던 적이 있었다.
아침부터 아직 출근 시간이 아닌데 전화를 해서는...
나중에 알고 봤더니 아침에 졸라 일찍 출근해서 지네가 뭘 잘못 건드려서 오류가 난 건데.
-_-
난 그거 우리 쪽에서 누가 오류를 낸 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음
식겁했구만.
님히

내일은 비가 온단다.
후후후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라는데.
난 비를 싫어한다.
비 오는 날에 겪은 너무나도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비가 오는 날에 비에 흠뻑 젖은 우산을 들고 만원 버스를 타야 하는 것과 만원 버스보다 더 심한 만원 지하철
기온도 꽤 내려가서 아마 에어컨은 틀지 않으리라.
보나마나 습도 장난 아닐 테고.
여기 저기서 부채질을 할 테고.

회사까지 걸어가느라 바지 밑부분도 젖고.




근데 난 연차 냈다. +_+
결론은 출근 안 한다는 거지. 후후
기며노 생키야, 아침에 우산 들고 사람들이랑 부대끼면서 불쾌지수 졸라 높여 보아요. ^ㅇ^
Today is 2008/10/20 10:45

아놔

시계를 잘못 봐서 지각했다.
토/일요일 미친 듯이 잤는데 뭐 그리 또 잘 게 있다고 그렇게 쳐 자는지 원.
시계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내 자신이 한없이 자랑스럽다. *_*
요즘 시계는 보려면 초등학교를 나와야 하나 보다.
나는 국민학교를 나와서 말야. 허허허



sibal

Today is 2008/10/07 11:51

i'm so busy

제목 그대로 존니 바쁘다.
회사도 이사했고.
지난 주 몽욜 퇴근 이후 처음으로 회사에서 컴퓨터 켜는 거네. 후하하~
회사가 지난 삼성동에 있었을 때보다 가까워졌다. +_+

참 안타까운 일은 개발팀끼리 모여 버렸다.
삼성동에선 개발자끼리라도 같이 안 모여 있었는데.
이번엔 이상하게도 자리 배치를 그렇게 했네. 히봉
업무 시간에 딴짓도 못 한다.
지만 -_- 난 꿋꿋하게 한다.

이거 사수가 보면 난 끝이다. 히바~
안 들키게 쓰고 또 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