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37 Articles

  1. 2008/06/30 vi에서 한글이 다 깨져 보일 때 (2)
  2. 2008/06/30 vi에서 ^M 없애기 (2)
  3. 2008/06/30 참 오랜만에 (2)
  4. 2008/06/29 Diablo 3 (8)
  5. 2008/06/27 기며노란 인간에 대한 고찰 (4)
  6. 2008/06/26 어제 날짜 갖고 오기 (4)
  7. 2008/06/26 존나 뿌듯하다. (4)
  8. 2008/06/26 출근
  9. 2008/06/25 -_-
  10. 2008/06/25 부산 떨기! (2)

가끔 vi로 편집하다가 보면 파일에 나오는 한글이 다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에디트 플러스나 울트라 에디트 같은 걸로 보면 전혀 안 깨지는데 말이다.

[root@~~~]$ locale
LANG=
LC_CTYPE="POSIX"
LC_NUMERIC="POSIX"
LC_TIME="POSIX"
LC_COLLATE="POSIX"
LC_MONETARY="POSIX"
LC_MESSAGES="POSIX"
LC_PAPER="POSIX"
LC_NAME="POSIX"
LC_ADDRESS="POSIX"
LC_TELEPHONE="POSIX"
LC_MEASUREMENT="POSIX"
LC_IDENTIFICATION="POSIX"
LC_ALL=

locale이라고 치고 엔터를 치면 저렇게 나온다.
현재 내가 쓰는 리눅스의 경우다.
여기에서 그냥 아래처럼 치면 한글이 아주 잘보인다.

[root@~~~]$ locale LANG="euc-kr"

그냥 그렇다구욤.
대개 OS에 따라서 다름 -_-;
파일을 위와 같이 연 후에 소스 코드를 보면
<html>^M
<table>^M
이렇게 막 붙어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test.php 파일을 수정한다고 가정하자.
[root@~~~]$ vi test.php

편집 모드로 들어가서
esc 키를 누른 후
:1,$s/^M

위에 적힌 대로 :1,$s/^M 이렇게 그냥 치면 vi가 미친 샛퀴라고 오류를 뿜어낸다.
:1,$s/까지는 그냥 키보드로 두드리면 되고 그 후에는 Ctrl-v, Ctrl-m을 눌러야 한다.
쉽게 말해
:1,$s/Ctrl-vCtrl-m
이걸 차례대로 입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치면 위 모양과 같이 나온다.
그런 후에 /wq 누르고 나오면 끝난다.



p.s 이거 치다가 모르고 파일 하나를 수정된 것도 모르고 저장하고 /q -_-;
난리날 뻔했다.
Today is 2008/06/30 11:09

참 오랜만에

인라인을 갖고 출근했다.
약간 늦은 듯해서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인라인으로 갈아 신고 냅다 달리기 시작
너무 오랜만에 인라인을 신어서 그런지 좀 어색~

그래도 예전에 여의도 공원 아스팔트 바닥에서 휠 좀 갈아먹었던 실력이 어딜 가나~ ㅋㅋㅋㅋㅋ
이내 적응을 하고 졸라 쳐 달림~ 후후후
뭐...-_-
fsk는 불가능하고.

출근하려고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쟤 뭐야?'라는 표정으로 쳐다 보는 게 왜 그리 민망하던지.
그래도 우리 회사로 오는 길은 길이 너무 좋음!
길이 좀 길었으면 했는데...ㅋㅋ
안타깝다.

퇴근 후엔 보롸뭬 가서 좀 달려야겠다.
아침부터 땀 흘리고 나니 기분이 영 찝찝하고 드럽고 좋네~ +_+

Hummmmm 2008/06/29 13:08

Diablo 3




과연 언제 나올지.
졸라 기다려진다.
댜블로3 나오면 -_- 와우는 접어야~ 후후후
존나 멋있다.
그래픽도 그렇고.
오랜만에 댜블로2나 할까. -_-
이름 : 기며노 샹샹바
나이 : 많음(개인적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필자이기에 추측 불가능한 추상적인 단어로 쓰겠다)
서식지 : 인천 어느 곳
닉네임 : 와산의 추억


특징
1. 키보드와 마우스만 쥐어 주면 워리어로 돌변한다.
2. 툭하면 삼겹살 혹은 목살을 먹자고 한다.
3. '퍼러샵, 일러스트레이터 들었다 놨다의 달인' 물론 100% 자칭
4. 스타크래파스와 캇흐를 주로 한다. 당연히 둘 다 캐 후잡이다.

요즘 기며노가 필자의 블로그에 오지 않는다.
분명 무슨 일이 일어났다.
지인의 말에 의하면 '새우잡이배'에 팔려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10년지기인 필자의 소견상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본다.
팔뚝은 이쑤시개와 자웅을 겨룰 정도로 가늘고, 힘은 초등학교 6학년 선도부 정도만 되면 그를 이길 수 있다.

최근 그는 필자에게 자주 '뒈지고기'와 '스이까(수박)'란 단어를 쳐 씨부린 걸로 기억을 한다.
아마도 '새우잡이배'보단 '뒈지농장'이나 '수박농장'으로 팔려갔을 가능성이 높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냐옹냐옹닷컴의 자칭, 타칭 최강 키보드 워리어 기며노'의 무사귀환 정도가 아닐까 싶다.
부디 그의 걸쭉한 욕과 악플러들만이 풍긴다는 포스를 이 블로그에서 하루 바삐 다시 볼 수 있길 바라며 필자는 [부록]을 추가하면서 이 글을 마칠까 한다.


[부록] 기며노가 씨부리는 욕에 대한 고찰
  1. 절대 통용되고(?) 있는 흔하디 흔한 욕은 하지 않는다.
    필자가 이 기며노란 인간을 10년째 알고 지내고 있는데 여지껏 단 한 번도 속세에서 사용되어지는 욕을 쓰는 걸 본 적이 없다.
    그저 대단하다고 하는 수밖에 없다.
  2. 그가 쓰는 욕의 99%를 스스로 창작하며 가끔은 그 창작의 고통을 이 블로그 주인에게 풀곤 한다.
    물론 그러다가 역관광을당한다.
  3. 모든 사물 혹은 동물을 욕으로 의인화하는 능력을 지녔다.
    그가 2000년대 초반에 필자에게 씨부렸던 욕을 몇 가지 소개하자면 '디스켓XX', '껌으로 어쩌고 저쩌고' 등등이 있지만 이만 줄이겠다.
    이 블로그엔 미성년자도 오기에 더 이상 했다간 정통부에 신고 당할지도 모른다.
  4. 가끔 그는 자신을 최대한 낮추면서 필자가 욕의 달인이라는 겸손함을 보인다.
    심지어 필자에게 걸쭉한 욕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그의 성격이 얼마나 거만하고 오만방자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일롄데 넘어가면 안 된다.
    만약 넘어갔을 경우 바로 엄청나고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러한 욕이 날아온다.
  5. 그의 욕은 100% 일회적이다.
    일단 내뱉은 욕은 두 번 다시 자신의 입에서 나오게끔 하지 않는다.
    물론 필자는 그의 욕이 신기하고 재밌어서 다시 써 보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그의 얼굴에선 썩소만 보일 뿐이다.
    욕 올림픽이 있다면 아마도 모든 종목을 휩쓸지 않을까 생각한다.
  6. 욕에 높낮이가 없다.
    누가 들으면 이게 욕인지 그냥 말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다.
    그만큼 그는 욕을 일상 언어로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7. 반드시 그의 욕은 듣는 이로 하여금 반추를 하게 만든다.
    한 번만 듣고는 뭔 말인지 모른다.
    그냥 '피식' 그러고 뒤돌아선 순간 욕의 데미지가 뇌를 강타한다.
    일종의 도트(DOT : Damage Over Time) 공격이라고 할까?

<?
$thisTime = time();
$yesterday = date("Ymd", strtotime("-1 day", $thisTime));
?>

Today is 2008/06/26 15:07

존나 뿌듯하다.

업체에 전화하기 전
 - 이거 그냥 클릭하면 할인된 가격만 적용해 주시면 돼요(디비랑 연동 안 해도 된단다 -_-).

업체에 전화한 후
 - 할인 가격 적용(물론 디비와 연동)
 - 사용자 페이지에 뿌려져야 함
 - 세션값 없을 때, 토/일요일 아닐 때는 페이지에 보여지면 안 됨
 - 신용카드, 무통장 입금일 경우에 모두 적용이 되어야 하고 결과값이 사용자가 볼 수 있어야 함
 - 마이 페이지에서 사용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함
 - 관리자 페이지에서 이 사람이 할인을 받았는지 아닌지를 확인이 가능해야 함


뭐야? 전화하기 전엔 저랬는데 왜 전화하고 난 후엔...
결국 어제 집에 밤 10시 30분 넘어서야 도착하고 오늘 아침엔 아침 7시 54분에 회사 도착하고.
점심은 코꾸녕으로 드간 건지 기때기로 드간 건지 알 수도 없게 만들고.



그래도 지금 디비에 쳐 넣고 사용자 페이지에 뿌리는 것까지 다 했다!
감격이다.

Today is 2008/06/26 08:03

출근

평소 때라면 지금쯤이면 아직 우리 동네에 있을 시간이다.
회사 도착하니 7시 56분...
사장님은 벌써 도착을 하셨던 모양이다.

8시 전에 출근하고 9시에 퇴근하고.
에휴...
당분간은 적응하려면 이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드러운 코드들...
Today is 2008/06/25 19:34

-_-

아 시발 집에 좀 가자.
일이...
존나 어려워. -_-;

디지겠다.
샹샹바

Today is 2008/06/25 10:50

부산 떨기!

부산 떨기라고 해서 어휘력이 낮은 일부 독자(기며노 개생키)들은 내가 부산(우리나라 제 1의 항구 도시)을 떨게 하고 왔다는 식으로 생각할 것 같아 미리 아님을 밝힌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아침부터 일어나서 구로 디지털 단지로 갔다.
-_-; 회사를 바로 안 가는 거라고는 하지만 여느 때랑 집을 나선 시간은 같지 않고 10분 정도 늦게 나왔다.
말이 10분이지...
걍 거기서 거기다.

이래 저래 일을 다 마무리하고 회사가 있는 삼성역으로 왔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컴퓨터를 켜고 앉아 있는데 사수가 부른다.
밖으로 잠시 나오란다.
것도 아주 심각한 얼굴로...
담배 하나 꺼내 물고는 입을 뗀다.

사 : "내가 전화하랬잖아."
괄 : "네? 무슨 말씀이신지?"

사 : "지금 시간이...후"
괄 : "형, 어제 오후에 제가 사장님께 보고 받고 대리님이랑 형한테도 보고했는데..."

사 : "아! ㅋㅋㅋㅋ 그랬지?"
괄 : "형, 아직 마흔도 안 됐는데 벌써 그러시면 어쩌실라고..."


횽 괜히 미안하고 뻘쭘하고 민망하니까 나더러 빨리 일하러 가란다. ㅋㅋㅋㅋ
명관이 횽 왜 그르셍?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