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성난 까마귀 흰빛을 새오나니
창파에 고이 씻은 몸을 더러힐까 하노라.
정몽주 어머니가 지은 시조다.
내가 국민학교 2학년 때 이 시조를 외웠는데...
그때 선생님이 그 출판사랑 결탁(?)을 해서 커미션(-_-)이라도 받았는진 모르겠지만 죄다 그 시조집을 사야만 했다.
그리고는 거기서 7개를 골라서 외우라고 했다.
그 7개 중 하나가 저 시조였는데 나이 쳐 먹은 지금도 기억을 한다는 게 참 신기하다.
그래서 나는 기며노 싸우는 골에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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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nyaongnyaong.com/rss/comment/529기며노라하심은,
예전에 그 곧휴에 약간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신다던 그 분이시죠?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닌가 봅니다.
어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을 하시다니. ㅋㅋㅋㅋ
아놔...Lane님은 제가 어떤 분인지 몰라서 욕은 삼가겠습니다.
야이 개쒸부랑조빵쉐이야!
니끼미 이쑤시게로 좆구멍을 틀어 막아도 부랄로 오줌을 쌀놈을 봔나!!
콱 뒈지까?
나는 백이여, 너가 흑이지.
캐년!!
반사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