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채널 CGV에서 후크라는 영화가 하더라.
몇 년 전에 본 기억이 났다.
영화의 주타겟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본 영화인지라 또 처음부터 봤다.
나도 서른 살이 된다.
그리 화려하진 않았지만 내 20대도 곧 끝난다는 생각을 하니 약간 두렵다.
내 나이 서른, 마흔...
어렸을 적엔 늙는다는 것에 대해서 무신경했는데 지금은 우습게도 두렵다.
Neverland...
거기 가면 나도 애들처럼 살 수 있을까?
나는 방법을 잊어버려 더 이상 날지 못하는 피터팬이 난 것처럼 말이다.
오랜만에 또 노래 뒤적였다.
피터팬, Neverland...
양파 2집에 보면 Neverland, 믿지 못할 세계라는 곡이 있다.
Neverland의 경우는 Interlude 같은 거다.
반드시 저 두 곡은 연결해서 들어야 한다.
웃긴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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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날지 못하는 피터팬
Tracked from Lane'S B급 BLOG 2006/12/18 09:45 삭제제 이웃분들 중에 가장 저의 관심을 끌고 계시는 분들 중 한 분인 괄리자라는 분이 계십니다.씨발아! 류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시는 분이시죠.오늘 그 괄리자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저 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괄리자님, 요 글 제 맘대로 퍼갔습니다. (-_-)ㅋ
컥!
'웬 트랙백?' 그랬더니 Lane 님이 거신 거구나.
전 또 스팸인 줄 알았어요.
킁!